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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ND CURATO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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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주제 : 케라시스 신제품 런칭 공모전
2. 결과 : 입상실패
3. 과정 : 두 번째 공모전이기에 많은 관심을 가졌다. 이 공모전 역시 2명의 팀원과 같이 열심히 임했던 기억이 있다. 약 두 달여간의 기간을 두고 동아리 선배의 피드백을 받으며 이 공모전 또한 엄청난 고민을 했던 기억이 있다.
4. 피드백 : 전 공모전에 비하면 디자인이나 전략 방향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보완이 된 작품인 것 같다. 하지만 역시 각 장표마다 임팩트가 약했고 인사이트가 약했다. 각 장표에 정성이 부족했고 다양한 조사에 비하여 인사이트가 충분하지 않은 모습이었다. 전체적인 뼈대를 갖추고 살을 붙여 넣는 방식으로 하였으면 조금 더 깔끔하고 정돈된 모습의 작품을 볼 수 있을 것이다.
5. 느낀점 : 처음으로 작품다운 작품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었다. 디자인부터 시작해서 문제 해결의 대한 전략적인 방법까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했다. 하지만 큰 방향성이 없어 우왕좌왕했었다.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이란 말이 떠오르는 작품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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