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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AND CURATOR
1. 주제 : 여기어때 - 숙박에 반하다
2. 결과 : 중간발표 - 4위
3. 과정 : 중간발표가 끝나고 바로 최종발표 작업에 들어갔다. 중간발표는 브랜드의 문제점 진단과 그 방향성을 나타내는 것이었고 최종발표는 그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과 고객여정지도를 작성하여 고객의 서비스 이용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구축하는 것이었다. 최종발표는 중간발표보다 심적으로는 힘이 덜 들었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힘든 작업이었다. 피피티 작업을 하기 전에 회의를 하여 많은 시간을 보냈다. 문제 해결의 전략과 고객여정지도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. 솔직히 이 작품을 할 때에는 많은 힘듦이 있어 많은 정성을 쏟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.
4. 피드백 : 우선 문제해결을 위한 논리는 타당했지만 정확한 IMC활동의 섬세함이 부족했고 실현가능성 및 창의성이 부족했던 작품이다. 이게 바로 전형전인 뒷심이 약했던 작품이라 할 수 있겠다. 그리고 고객여정지도의 표현 방법이 다소 난해했고 임패트 있는 효과를 주지 못했다. 이것 역시 뒷심이 부족하다고 표현 할 수 있겠다.
5. 느낀점 : 정말 아쉬운 공모전 작품이었다. 처음에는 엄청난 노력과 강력한 동기로 임했지만 뒷심이 부족하여 놓친 부분이 아쉬웠다.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마무리가 좋아야 결과도 좋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된 작품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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